솜사탕 혁명혁명의 시작(7)마들렌 먹고 싶다갓노식스2021.03.07 · 조회 106 · 좋아요 8 [View: 아직 서운형]주문을 마치고 돌아와 볕이 내리쬐는 창밖을 보다가, 기준은 대뜸 날씨가 좋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나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나는 기준의 손에 주목했다. 그의 손에는 6개의 마들렌이 포장된 봉투가 들려 있었다.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3,791자 공백 제외100P 구매하기 태그bl로코캠게물선배수후배공이전글혁명의 시작(6)약한 남자다음글온건한 마들렌(1)내 삶의 기준Station No. 6구독자 446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