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조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제일 아쉬웠던 건 함께하지 못한 시간과 해드리지 못한 것이라 작게나마 선물을 보내드렸다. 행복했다. 비록 여전히 나는 많은 도움을 부모님과 조부모님으로부터 받는 가난한 청년이지만. 앞으로 더 많이 벌어서 더 좋은 걸 해드리고 싶다.


글짓는 코끼리. 무지개빛 세상을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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