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한 시집가려지다범고래뀨2023.05.04 · 조회 13 · 좋아요 0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 일이 무수했어.하지만 그래도 네가 존중받았으면 좋겠어.일등아닌 우리들.여전히 무시받기 일상이지만.오만가지 것들에 가려지고속상해울고 새로운 세상 따위 오지 않을 것처럼.돌아보면 불쌍한 것들이 무수해.하지만 그래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범고래뀨구름과 달과 빛의 향연을 그림자 뒤에서 쓰는 이. 범고래뀨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문학글귀작가씀이전글벗어나다음글물음표하늘.구독자 117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