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은 본인이 후계자기도 하고 아슬란을 대신해 외교활동 할 때는 본인의 품행이 곧 다케온의 품행이라는 그런 책임감을 지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솔피같이 가까운 사람에겐 물렁한 모습도 보여주지만 보통은 물시안의 공적 모습만을 알고있을 것 같고요. 솔피 앞이라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차갑다고 느껴질만큼 태도가 돌변하는 물시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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