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자 높이를 책상에 맞춰서 높엿더니 발이 안닿는다. 그래서 발판찾아 헤메는디...우리집에 그런게 없어...휴...박스 있는대로 쓰고잇는다 거의다 구겨졋다.따옥!


2. 9시이후 물만 마시기 현재 3일차. 저녁을 늦게 먹어서 아슬아슬하게 9시까지 먹을 뻔했다. 물 열심히 마시는 중~어우 근데 씻으니까 졸립다. 오늘은 별거 안한 느낌이야


3. 컴트가 자꾸 안되고 유투브로 채팅도 길면 안보내진다. 왜이러는지 몰라 진짜 짜증나게~


4. 요즘 24시간 피곤하다. 그리고 음...그래서 그런가 뜨개질까지 손이 가지는 않는다. 여유가 있어야 하게되는 건가봐

하고는 싶은데~할거는 늘 만들면 많으니까 뭐. 나는 월~일로 따지면 딱 목요일 쯤에 제일 지쳐있다.


5. ~는 거 같다, ~라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확신없는 말투 자제하려고 하는 중. 근데 누군가한테 뭘 알려줄때 혹시 이거 틀린 내용이면 어떡하지 하고 자꾸 불안해진다 이거 틀렷다고 뭔가 큰일이 생기는 건 아닌데...


6. 결국 내가 나를 챙기지 않아서 생기는 모든일이 나를 피곤하게 만든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부터 시작해야 ㅈ나아질지 갈피도 못잡겠고 그냥 피곤해!!여유가 없는 건가?


7.학교 특강에서 국민 엠씨 1위엿나를 물어봤는데 누가 재재라고 해서 너무 반가웠다. 나도 재재라고 했음.

 

이런거 보면 찍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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