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er-앨범 컨셉을 위해 넣은 곡,,,,,,이라는 게 느껴짐.그 이상의 매력은 못 느끼겠음
질주-도영과 재현,태일의 목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
Time lapse-..잘 모르겠다.비트를 드럼버전으로 들어보고 싶음 멋질 듯 역시 r&b 소울 장르는 나랑 잘 안 맞는것 같다....나한텐 너무 어렵다
+)안 맞는 게 아니라 난 좋은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불시착-r&b 소울 장르는 나랑 안 맞아...귀에 들어와도 다시 튕겨나간다.
Designer-그냥 쏘쏘함
윤슬-질주랑 투탑으로 좋은 듯
흑백영화-오..이것도 처음엔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두 번 들으니까 좋다
Playback-이것도 그냥 그저 그랬음
Tasty-괜찮은데?꽤 중독성 있다.
근데 뒤에 댄스 브레이크 부분이 어디일지 예상이 가는 구성은 한계인 것 같다.
Vitamin-오케이..
LOL-오케이...
1,2,7-떼창곡에선 이게 제일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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