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한이 과거 날조하고 싶다.

백가에 입양되기 전에 거의 뒷골목 인생처럼 살아서 폭력에 둔감한 상태되어있음 좋겠다. 백가 입적되고 얼마 안 지났을 땐 그것때문에 많이 혼나고 많이 배웠겠지.

생명의 소중함이나 누군가를 향해 무기를 휘두르던 주먹을 내지르던 그것은 도의가 있어야 한다거나,, 뭐 그런거 배우면서 자기가 저지른 행동들이 나빴던 걸 깨닫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좀 더 바르게 살아가려고 한거지

암튼 끝은 홍련전하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고 검 휘두르는 거 보고 싶다구~~

글쓰고 낙서하고...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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