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 도 지혜다.

우리는 진심만으로는 진심이 전달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다. 


어쩌면

 표현 방식이 내용보다 

더 중요한 시대 일지도 모르겠다.

 

함께 잘 먹고 사는 일에 관심이 많은 오지라퍼.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유익이 되는 선순환되는 사회를, 시대를 바라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말과 마음이 누군가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글로 표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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