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뮤지컬 스모크의 새 시즌이 돌아오기 전에 완결을 내는 것이었습니다만, 여러가지 개인 사정과 극의 개막 무기한 연기로 인해 재정비를 겸하여 추후 다시 돌아옵니다.

지금까지 써놓은 글은 모두 비공개로 돌려놓았으며, 이후에 내용을 수정하여 다시 올릴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_ _)

시, 일부러 뜯어본 주소 불명의 아름다운 편지 / 너는 그곳에 살지 않는다 (진은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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