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star

아케호시 스바루 「」

히다카 호쿠토 「」

유우키 마코토 「」

이사라 마오 「발렌타인데이땐 고마웠어♪ 정말 맛있어서, 눈깜짝할 사이에 다 먹어버렸어. 엣, 또 만들어준다고? 나만, 특별하게......? 아하하, 그런 말을 들으면 착각해버린다고~? 그치만 뭐, 어쨌거나 기쁜건 사실이지만♪」


fine

텐쇼인 에이치 

히비키 와타루 「」

후시미 유즈루 「답례선물이라고 말할 만한건 아니지만, 오늘은 당신의 몫까지 도시락을 만들어왔습니다♪ 너무 많이 만든걸까요. 기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만들었더니, 평소의 찬합으로는 부족해져서...... 같이 먹어요, 인가요? 후후, 그렇네요. 그럼 외람되지만 함께 하겠습니다......♪ 」

히메미야 토리 「」


Undead

사쿠마 레이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행복했구먼.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받고, 아가씨한테서도 진심이 담긴 초콜릿을 받았으니...... 으음, 『진심』이 담긴건 아니었다고? 그 맛은, 완전히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일세? 후후후. 혹시 부끄럼을 타는겐가? 뭐 좋네, 『본심』이든 『의리』든 극진한 답례를 해줘야겠구먼♪」

하카제 카오루 「」

오오가미 코가 「칫, 발렌타인이라던가 화이트데이라던가 귀찮아~ 이녀석도 저녀석도 들떠가지곤. 아앙? 발렌타인데이에 준 초콜릿을 어떻게 했냐고? 뭐...... 그건 먹었지만, 남기면 아깝기도 하고~. 전부 먹었는데, 나름대로 맛도 있었던거 같은데~?」

오토가리 아도니스 「화이트데이의 선물을 주고 싶은데, 넌 뭔가 갖고싶은게 있나? 가능하면, 받고 기뻐해주는 걸 주고싶다. 뭐든지 좋다고......? 그런가, 넌 마음이 넓군. 그렇다면 고기를...... 아니. 단 쪽이 좋을 것 같으니까 바나나를 주지. 이게, 내가 생각한 최고의 선물이다」 


Knights

츠키나가 레오 「」

세나 이즈미 「뭐야, 화이트데이라서 날 보러 왔다고? 답례를 받으러 왔다니 제법 배짱이 있네. 뭐, 네가 준 초콜릿은 맛있었지만? 여드름이 날 것 같아서 한번에 조금씩...... 그래도, 제대로 전부 먹었어. 답례선물이 갖고싶으면 직접 고르라고, 지금 외출할거니까. 빨리 안오면 놔두고 가버린다?」

사쿠마 리츠 「있지. 발렌타인데이에 줬던 과자말인데, 그거 직접 만든거였지? 어떻게 만든거야? 맛있어서 참고하고 싶은데, 지금 가르쳐주지 않을래? 응응. 너와 나의, 꿈의 콜라보레이션......♪ 뭐, 완성한 과자를 먹는건 네가 될거지만」

나루카미 아라시 「하아...... 화이트데이라는건,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여자아이에게는 두근두근한 날이잖니? 너에게 줄 선물도, 제대로 준비했단다. 발렌타인데이에는, 정말 멋진 선물을 받았으니까말야♪ 우후후, 기뻐해줬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계~속 나랑 사이좋게 지내줘♪ 」

스오우 츠카사 「Valentine's Day 때의 초콜릿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누님......♪ 정말로 달고 맛있어서, 그 맛이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가능하면 매일, 절 위해서 만들어 주셨으면 할 정도입니다. 누님? 어째선지 얼굴이 빨개지신 듯한데, 괜찮으신가요? 제가, 무슨 이상한 말이라도 한건가요......?」


流星隊

모리사와 치아키 「핫핫하☆ 오늘의 난 『유성화이트』다! 화이트데이에만 등장하는, 정말로 퓨어한 히어로라고! 평소보다는 비교적 퓨어*하네요......라고, 자질구레한건 신경쓰지 마라! 자, 유성화이트가 주는 답례선물을 받아줘! 퓨어한 마음을 가득 담긴 했지만. 조금 부끄러워졌으니까, 이 다음은 상상에 맡겨두겠다! 그럼 잘있거라......☆」

(*순수함의 그 퓨어가 맞습니다)

신카이 카나타 「」

나구모 테토라 「」

타카미네 미도리 「우우...... 화이트데이 선물을 사러 갔었는데,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무리라 돌아와버렸어요......발렌타인데이뿐만이 아니라, 언제나 받기만 하니까...... 뭔가 좀 더, 멋있는 걸 선물해드리고 싶었는데...... 대신 제 콜렉션에 있던, 소중한 유루캬라굿즈를 가져왔어요. 기뻐해주셨으면 좋겠는데......♪  」

센고쿠 시노부 「」


Ra*bits

니토 나즈나 「」

시노 하지메 「저어. 이거, 제가 드리는 화이트데이 답례인데요...... 받아주실래요? 분명, 이미 많이 받으셨을테고, 다른 사람들이 준 답례선물에 비할 바는 못될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정말인가요? 기뻐해주셔서 저도 기뻐요! 에헤헤, 누나(お姉ちゃん)를 위해 열심히 만들었어요~♪」

마시로 토모야 「」

텐마 미츠루 「」


2wink

아오이 히나타 「」

아오이 유우타 「」


紅月

하스미 케이토 

키류 쿠로 「」

칸자키 소마 「」


Valkyrie

이츠키 슈 「이 꾸러미를 받으라는 것이야, 계집...... 마드모아젤이, 너에게 뭔가 전해주고 싶은 것이 있는것 같군.........(작은목소리로)내 입으로 직접 말하라는 거냐!? 농! 미리 의논했던 내용과는 달라지잖나! 으흠. 일전에, 발렌타인데이에 선물을 받았으니까...... 이 꾸러미는, 내가 주는...... 선물이다.」 

카게히라 미카 「」


Switch

사카사키 나츠메 「」

아오바 츠무기 「」

하루카와 소라 「」


MaM

미케지마 마다라 「」


Eve

토모에 히요리 「발렌타인데이에 받은 초콜릿, 생각보다 맛있었어! 응응! 내 입에 맞는 걸 만들다니, 꽤 하잖아! 본고장에서 수행해서 쇼콜라티에라도 된다면 좋겠네! 물론 자금은 내가 대주겠지만, 내 입에 들어갈 것만만들면 안되니까! 그게, 좋은 히요리......☆」

쥰 「에엣 음...... 발렌타인데이엔, 정말 감사했씁니다. 맞다, 초콜릿에 대한 답례선물이에요. 처음엔, 정말 못믿었다구여. 설마 저같은 사람한테 주실 거라곤 생각도 못해서...... 그치만 맛있었슴다, 입발린 소리가 아니라구여. 물론, 제대로 전부 먹었으니까여~」


월아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