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

나는 어쩔수 없는 얼빠인가봐 ㅜㅜㅜㅜ

나도 모르게 자꾸 태형이가 보여

원래 무대봐도 지민이만 보이는 병에 걸렸었는데

이제 어느 순간 태형이를 쫓고 있는 나의 안구

태형이를 보고 각막이 깜짝 놀람

뭐 이런 얼굴이 다 있어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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