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보다 보면 

이질감이 들때가 있다.


이질감의 원인이

어디로부터 오는가 생각해보면

내 안의 것들로부터 나온다.



무언가를 ‘무언가’로 만들 수 있는 힘



그건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시선을 따라 다닌다.

묘하게 날카로운, 노골적인 시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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