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가난글쓰기김영감2019.03.27 · 조회 46 · 좋아요 1 가난한 사람은 글 쓰는 걸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춤과 악기를 선택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상상과 공상의 환상영역이 가난한 아이가 뛰어놀 무대가 되어준다. 가난한 아이들이 그래서 선택하는 글쓰기를 들을 때면 내가 생각나 늘 마음이 아프다. 힘내어라 나의 아이들아.김영감 김영감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기질과 성격다음글저도 페미니스트인데마인드 글라스구독자 2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