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7~2011.2.4

이때까지만 해도 4컷만화를 그려본 경험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요령이 없는 채로 그리다보니 내용도 꽤나 기묘한 것들이 많습니다







마그마가 불을 태운다는 원피스 드립이 한창 핫할 때였습니다








효도르가 찍은 선유꿀 광고가 밈으로 통하던 때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리둥절해하셨던 만화로 둘을 한 세트로 읽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애니메이션의 장면도 옆동네에 사는 사람 입장에선

멀리서 어렴풋이 들리는 소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려본 만화입니다













인질을 구하지 못했다는 실수처럼 보이지만 실은 당겨야 하는 문을 밀어버린게 실수였다는 개그입니다

설명하고 있노라니 자괴감이 드는군요










이승기의 노래중에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노래가 있다....그냥 그뿐인 개그입니다

설명하고 있노라니 자괴감이 드는군요

만화가,스토리작가, 아주 드물게 작화담당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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