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찰나84보이차2023.12.07 · 조회 4 · 좋아요 0 보이는 모든 게 싫었다달큰한 냄새조차 싫었다이마에 닿는 차가운 바람도 싫었다삶이 싫었다다가올 내일이 싫었다 보이차글이 좋다.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재밌다. 보이차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우울이전글83다음글85Segredinho구독자 20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