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바빴음. 코로나는 오후반가를 냈고, 오후에는 나 혼자 근무하고, 심지어 2층 담당 주사님이 나한테 또 일을 만들어서 떠넘겨버림.

부업대학생들이 착해서 다행이다... 오늘 개바빠서 글도 제대로 못 쓰고, 아무것도 못함ㅠ

아는 동생이 현상이 티켓팅 도와달래서 도와줬는데 실패..ㅎ 내일은 빌리 일반 예매... 또 syd라는 가수 내한 가고싶어짐ㅠㅜ

돈은 없고 왜 덕질은 많이 하고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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