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애써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


화가나고 하고싶은은말을 못하면서 살아간다. 많이 울거야 그 눈물은 당연한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많으니 그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나를 돌보지 않아서 아팠다. 나를 돌보고 나를 위해 살아야 겠다 .


긴밤의 새벽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길 빌어봅니다. 걱정과 불안으로 물드는 밤 이 생활을 끝내고 다시 돌아가야 겠다. 


나를 위해 울어줄수 있는 사람

나를 위해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나때문에 슬퍼해줄수 있는 사람


이 밤은 그런 삶을 정리해야 겠다.

작가겸 만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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