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의 장례식 이틀날 밤 상희를 죽인 살인마가 잡혔다 지성이는 상희의 장례식이 끝나고 지상이는 아토 그룹에 잡혀있는 살인마한테 갔다 영석은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려 살인마에게 강력한 수면제를 투입해 날뛰거나 지상이를 다치게 못 하게 하였다 수면제가 투입되고 잠시후 살인마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기세로 잠들고 그걸 놓치지 않고 지상이는 살인마의 머리에 손을 엊어다



["아가 이 어미에 오세요"



"네 어머니(나는 어너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



"이유성 이게 무슨 짓이니 이 어미에 말을 왜 듣지 안는 거니"



"저 그냥..."



"안 되겠어요 오늘은 이 방에서 나오지 마세요"



"어머니!"



"오늘은 절대 봐 들릴 수 없어요"



잠시후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렸다



"까~!"



비명소리가 들리고 방 문에서 쇠사슬 소리가 들렸다



"유성아 잘 들어요 거기 외쪽 구석에 조그만한 틈이 있어요 그 곳에 들어가면 물과 먹을것이 있을거에 거기에 숨어 있으세요 이 어미가 좀 있다 대리러 올게요"



유성이는 자신의 어머니의 말에 따라 외쪽 구석의 작은 틈에  손가락을 너어 열자 좀 작은 공간이 있었다



철그럭 철그럭 



문이 열리고 유성이는 작은 틈세에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헉!(어머니 거짓말 쟁이)"



문을 열고 들어온 남자는 180정도의 큰 키와 어깨에 큰 문신이 세겨져 있었고 손에는 어머니의 머리만 있었다



"아씨 이 꼬마 *끼 어딨어 그*끼 어미가 여기 지키고 있길레 여기 있는줄 알았는데 허탕만 쳐군"



그 남자가 나가고 몇 분 뒤 집이 불 타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성이가 있던 곳은 특수한 금속으로 되어있었기에 타지 않았다 그렇게 집이 불타 재가되고 유성이는 간신이 구출 되었다 그리고 유상이는 자신의 변신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서 힘을 길러 암살을 주로 받는 암살 길드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렇게 유상이의 살인이 시작 되었다]



"윽"



지성이는 많은 용량의 내용이 머리로 흘러 들어오자 자신의 머리를 감싸다



"괜찮나"



"괜찮아요 그냥 너무 많은 용량의 기억들이 흘러 들어와서 그래요 머리 용량이 가끔 초과 되면 그래요 괜찮아요"



"그래 그럼 다행이구나 그래서 어떡해 되었니 저 자의 정체를 알겠니"



"네 이름 이유성 나이 25세 남자고 평범한 아이였는데 어렸을때 자신에 부모가 죽은걸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그때부터 삐뚤어 지더니 어른이 되어서는 암살길드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는 위에서 내려온 명령이라면 무슨일이 있어도 실천했어요 여자를 죽이거나 아이를 죽이거나 물 불 갈리지 않고 위에서 내려온 대로 실천했어요"



"알았다 네가 좀 더 알아보고 더 알려 주겠다 거기 너 지성이 좀 집에 대려다 주거라"



"네 회장님 제 이름은 지나라고 해요 지성군 가실까요"



"아 네 안녕하세요 그전에 회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뵈겠습니다"



지성이는 직원에게 부축받으면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 차에 탔다



"저 여기서 좌회전 해 주세요"



"네? 유성군집 여기서 직진 이잖아요"



"이대로 직진하면 졸음 운전 기사랑 사고가 나요 돌아가더라도 사고 안 나는게 좋잖아요"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지나는 지성이를 대리고 좀 돌아서 지성이의 집에 도착했다

글쓰기 좋아하지만 잘 못 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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