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와이리 찌누ㅠ... 8시 이후로 먹지 말고 걷기 운동이라도 시작할 것...

도시락통을 아주 귀여운 걸 샀고 최근 설거지와 가벼운 청소 활동(?)에 맛들렸다. 그리고 대충이라도 도시락 싸서 일하러 가기로... 

사실 마음이 너무 허하고 과거 생각이 많이 나고 괴로워져서 멍하니 누워있다가 문득 어플을 켰다. 나를 갉아먹지 말고 그냥 포스트 발행이라도 하나 더 하자.

네시 반에 일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독서도 하고 음악도 듣는다는 사람을 봤는데 난 그건 좀 무리고 7시 반에라도 일어나구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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