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고로 리얼타임(?) 당근밥 연재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뿌릿 씨앗이니 제가 거둬야죠 암요...


일단 오늘 하루종일 열심히 그려서 한 편 더 그렸습니다. 이 퀄리티면 하루에 두 편도 그릴 수 있을 듯...?! 제가 게으름 피우지만 않는다면요...ㅎㅎㅎ



...다양한 작업을 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 항상 당근밥이 아른거렸기 때문에


어떻게든 올해 안에는 당근밥이라는 저만의 음식 만화를


'많이' 그리고 싶다는 꿈을 실현시키고 싶었습니다.


2018년부터 쌓아온 콘티를 바탕으로 그리는 거라 2023년인 지금 상황이 달라진 경우가 왕왕 있을 예정인 점 참고해주시고용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유료분은 제 개인적인 근황과 심경을 글로 쓴 거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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