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각색 및 날조 주의!
* 개연성 집나감 주의!!
* 중구난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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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의 설정( 1 )을 썼습니다.
* 캐 해석이 이상하더라도 봐주세요;;
* 모건이 많이 똑똑하고 어른스러워요..ㅎㅎ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카페를 나왔다.
" 어떻게 생각하지?"
" .. 숨기려 하는 것 같지만 그와 체격도 목소리도 거의 같아."
" 알고 있었을 거라 생각하나?"
" 아니."
" 단호하군.. 하지만 동감이야. 그가 거짓말이 많이 서툴다는 것은 평소 행동이나 방금 그의 행동을 보면 잘 알 수밖에 없지."
" ..."
스티브는 고민하는가 싶더니 입을 열었다.
" 다른 이들에게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
" 왜?"
" 그가 정체를 숨기고 싶어 하기도 하고.. 그래야 할 것 같아서."
" 흠.. 그래. 어차피 나는 그것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 하하, 조금은 갖는 것이 어떤가, 동료지않나?"
버키는 그의 말에 콧바람을 내며 어깨를 으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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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6,659자 공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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