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상 수상자여성 과학자이하진2023.10.10 · 조회 149 · 좋아요 6 ‘2류 시민’ 취급 받던 계약직의 인생 역전…엄마는 노벨상, 딸은 올림픽 金 1928년 여름휴가를 마치고 연구실을 찾은 스코틀랜드 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은 특이한 푸른 곰팡이를 발견했다. 실수로 열어놓은 배양 접시 안에서 자란 이 곰팡이는 플레밍이 연구하던 포도상 구균을 파괴하고 있었다. 인류가 첫 항생제이자 ‘20세기 최고 발명품’이라는 페니실린을 얻게 된 순간이었다. 플레밍 사례처럼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뜻밖의 행운으로 찾아오 언론사 뷰 물리학자인 친구를 얼마 전에 만난 터라 감명깊게 읽었다.친구의 이야기는 내년에 '내친구 이야기'시즌 2로 계획중이다.이하진 이하진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사인회 후기부천만화축제다음글5월 17일 카산드라 시즌 6 오픈드디어 마지막 시즌을 오픈합니다.호다(HODA) - Artist Part구독자 51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