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으로 마중을 나가는 것과, 장마가 내리는 것.

둘 다 장마중이라고 하지요.

말장난 같이 재밌는 주제가 떠올라 신이나서 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흑백버전도 올립니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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