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bodybag 5. 토끼굴차니2024.02.04 · 조회 9 · 좋아요 2 5. 토끼굴해가 떴다. 빛은 흐릿한 세상을 따스한 색으로 불들였다.미아가 가야 할 곳이 흐릿한 형태로나마 보이기 시작했다.거리가 가늠될 때쯤엔 빛이 눈부시게 느껴졌다.미아는 햇빛을 피해 굴 속으로 숨고 싶었다.차니그냥 즐겁게. 차니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단편일러스트아포칼립스bodybag이전글#bodybag 4. Bon다음글#bodybag 6. 손길야생의 차니(이)가 나타났다!구독자 14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