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 타입입니다. 런칭 소식 들고왔어요.

https://ridibooks.com/books/5088000001?_rdt_sid=event_subgroup&_rdt_idx=0 

현대 로맨스인데 거기에 오컬트를 살짝 곁들인 내용입니다. 무서운 장면 나오지 않습니다.(제 기준으로는...!)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해를 넘겨 찾아뵙게 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올해 안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말씀드리면 너무 거창할까요.(민망...)

마음같아서는 완결까지 다 쓰고 뵙고싶었는데, 제가 손이 느려서 또 연재로 뵙게 되었네요. 

열심히 쓰는 중입니다. 완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테니 느긋하게 함께해주세요.


그럼 조만간 완결 후 사담으로 찾아뵐게요.

모두 행복한 연말 되세요!!





웹소설을 씁니다. 공주님을 구원하겠습니다/너의 처음이 되고 싶어/하녀는 해질녘의 꿈을 꾼다/네 목을 비트는 새벽/비나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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