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 作雨中220413김해진2022.04.22 · 조회 15 · 좋아요 1 雨中이면서늘한 感覺 이 느껴진다.屍體 처럼 차가운 당신의 손.눈물진 내 뺨을 쓰담아주는 고운 손.김해진京城府 堅志洞 六十番地 明日日報 編輯室 七人會 所屬 小說家 金海振 김해진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心다음글생의 반려故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일부 발췌하여 인용 및 각색한 부분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해진의 서재구독자 24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