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글/시THE FEELING🖤Cazdream2019.09.04 · 조회 22 · 좋아요 0 오래된 새벽에 떠올려지는 그 느낌언젠가는 증오하고 미워했다. 그 아이는 날 항상 같은 그곳으로 데려다 주었고난 그곳의 웅장함이 무서웠다.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게 그곳이 그리워져 떠올리곤 한다. 여김없이 찾아오는 그 아이. 날 미워하긴 할까.Cazdream🤭 Cazdream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단편글 시리즈생각날때마다 쓰는 짧은 글다음글Finding Myself.자신을 찾다.L'heure entre chien et loup구독자 1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