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게 좋아서 항상 필요하다고 느꼈던 빔 프로젝터를 마련했다. 앞으로 영상 많이 보고 많이 배울 것이다.


글짓는 코끼리. 무지개빛 세상을 꿈꾸는 사람.

엘리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