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언제나 진심이 아니었는데.

사랑 앞이라고 진심이어야하는 법 없잖아?


내가 네 앞에서 진심인 건,

널 사랑한다는 거 그거 하나밖에는 없어.


écrire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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