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지190811무제쀼뀨2022.08.07 · 조회 4 · 좋아요 1 네가 자꾸 아파하니까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더라. 우리는 사실 너무 힘든데 네가 주는 상처로 인해 하루하루 죽어가더라.이 말투 이 표정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게,쀼뀨쀼뀨의 별은 망상공간으로 실제로 이루어지면 범죄인 경우인 글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쀼뀨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171125무제다음글8월 24일 토190825쀼뀨의 별구독자 215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