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고백해 이 자식아!


제목을 이런 식으로 짓는게 습관이 되어서 큰일남. 아무튼... 간단 재활용으로 빠르게 마무리했었던 조각글. 약간... 은후가 로즈 좋아하는데 다가갈 용기를 못 내고 혼자 잠 못 자고 있는 내용임. 쑥맥 백변이라 그런지 이런 내용이 너무 맛있다.



BGM : Matryoshka - Noctambu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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