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이야기24.1.16보통2024.01.16 · 조회 191 · 좋아요 51 얼마전 회사에서 점심을 먹다가 연예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상형 이야기를 하다가 연예인으로 치면 누구누구다, 에 이르렀는데요. 그때 저는 이제 아재를 넘어 할배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텍스트 1,323자 공백 제외700P 구매하기 이전글24.1.15<Lover Merman>다음글24.1.17빨강+파랑=보라구독자 4,621명6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