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눈물수박직접 쓴 해학 한시한시타루2021.04.12 · 조회 9 · 좋아요 0 至今敲不是西瓜(지금고불시서과)此動正敲君至鈍(차동정고군지둔)萬若巨人敲首言(만약거인고수언)完全空果然無怨(완전공과연무원)지금 당신이 두드린 건 수박이 아니에요.당신의 무식함에 노크한 거예요.만약 거인이 당신 머리를 두드려보고는아 속이 텅 비었네 이래도 좋겠어요?blog.naver.com/selfpoise instagram.com/hanshi_taloo 한시타루이호준입니다. 한시창작이 취미입니다. 한시타루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한시자작시수박노크이전글근자감직접 쓴 인생 한시다음글초봄직접 쓴 자연 한시한시타루구독자 5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