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박수무당 성규가 애들 앞날 봐줄 때 저럴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ㅎ 성규는 뭔가 센 신이 들어갔을 거 같네요ㅎㅎ(며칠 전 자기 애인이 불여시같은 놈한테 방방댄 것도 저런 직감으로 알아차릴듯 해요)

장르 불문 여러 망상을 적어놓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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