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를 드리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부모님이 차례로 편찮으셔서 병원을 오가느라 주말을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어머니가 수술에 들어가셔서 아마 당분간은 일-병원 생활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따스한 봄이 가기 전에 돌아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봄감기 조심하시고, 우리 독자님들은 건강하기에요! 


과분한 애정에 늘 감사합니다. 


사랑을 담아 야야 드림.




GL 차곡차곡 담는 중 / e-Book: ‘밤과 밤’, ‘친구 사이에’, ‘첫사랑’, ‘사랑이 스미는 중’, ‘옆에 누워요’, ‘물 만난 언니’ / 포스타입 오리지널: ‘옆집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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