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낭만의 시대를 이틀 째 쓰고 있는데. 오늘 안에 올라가긴 할 건데. 마지막 장면을 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지, 너무 혼란스러워서. 이걸 정말 써도 되는지 싶기도 하고. 대체 둘 사이에 무슨 대화를 오가게 해야하는지 의문이기도 하고. 인류애적 모럴에 맞는 스토리인가 싶은.. 그런 혼란스러운 혼란 가운데서, 이러다간 내가 돌아버리겠다 싶어 급히 열게 되는 가을맞이 Q&A 대.잔.치.
궁금한 게 있다면, 지금 당장 롸잇 나우- 제게 댓글이나 DM을 보내주세용:)
이번엔 고민상담도 받습니당ㅎ 공개 가능하신 분들은 제게 고민을 토로해주세용:) 갸르르갸르르
예시1) 똥이 안 나오는데 쾌변할 수 있는 방법 좀.
예시2) 지금 먹고 있는 것은.
강같평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