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22.에필로그현욱2022.09.13 · 조회 1천 · 좋아요 35 K9은 이번 화를 끝으로 잠시 덮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손을 댈지 안댈지는 아직 모를 일이고요. 차기작 컨셉의 하나로 시작했고 이렇게 한 단락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창작에 있어 저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현욱 현욱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웹툰개그인외이전글21.그 놈다음글이 없어요.뭐라도 그려봐요구독자 308명15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