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은 이번 화를 끝으로 잠시 덮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다시 손을 댈지 안댈지는 아직 모를 일이고요.

차기작 컨셉의 하나로 시작했고 이렇게 한 단락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창작에 있어 저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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