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

자꾸만 목구멍에서 차오르는 말들이 있었다.


- 아크X일리움 

- 신님 (twitter : @N73271628) 커미션으로 받은 글입니다. 

- 제른 다르모어와의 전쟁이 끝난 후 일리움과 아크입니다.

움애미되는사람입니다

백연탐사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