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고

골칫덩일 말하다


어느 순간 

사라지면


똑같이

골치 아파


그거, 

어느 쪽이나

똑같으면


차라리 직접

펜을 들고

경주에 참여해


고민은

늘 안아도


생각은 계속되어

답을 내게 도우니까

일반인, 특이사항은 글을 쓴다는 것. 가능하면 매일 시 씁니다. 프사는 라무님 커미션. 썸네일 사진 대부분은 언스플래시에서 가져옴.

스피카 플라리스(세리안 더 로스피엘)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