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범람마흔 넷감정의 이름이쿠냑2020.03.18 · 조회 12 · 좋아요 1 그 감정은.채 더위가 가시지 않는 여름 밤과풀벌레 우는 백색소음,가끔 엷은 커튼을 흔드는 바람과일렁이며 잦아드는 등잔불아득한 너머를 바라보는 너와그런 당신을 보는 나.이를테면, 사랑같은.이쿠냑망사랑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 댓글 피드백 항상 감사합니다. 이쿠냑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시불규칙연재생각의범람이전글마흔 셋옹졸함다음글마흔 다섯불멸의 불안Antartica구독자 33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