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탠다드 + 바운더리를 세우지 않으면 살아야 하는 인생 


나만의 바운더리,스탠다드를 정하지 않고 

내가 누군지 모르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면, 걍 나한테 일어나는 일 중에서 나를 제일 편안하게 하는 것만 받아들이고 살거임. ㅇㅇ 


내 의지로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알고리즘이 당신 인생에 띄운 것들 중에서 내가 제일 편하고 이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옵션을 선택할것임. (성장이없음. 컴포트존에 갇힌 인생)

그리고 그게 당신이 가진 베스트 옵션이라고 굳게 믿을거임

“어쩔 수 없었어. 상황이 이랬는데. 이게 최선이었는걸 옵션이 이거밖에 없어“


(본인이 지금 사는 라이프 스타일이 좋든 싫든 ㅇㅇ우주의 알고리즘이 당신에게 띄우는 것 거기서 뭐를 선택할 건지 신중하셈ㅇㅇ ) 



당신만의 바운더리와 스탠다드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알면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과 매치되는 것을 거부 할 수 있음. 당신이 선택 할 수 있음. 

뭘 거부하고 뭘 받아들일지 ㅇㅇ 

그럼 내가 원하는 것들과 매치되는 것 중에서 고를

수 있음. 


당신 인생에 나타나는 수많은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임 



알고리즘에서 내가 내 인생과 매치되는 것에만 좋아요를 누를 것인지 

걍 흘러가는 모든 1.0M 좋아요 찍힌 포스트에 좋아요를 남발할 것인지.

이게 나에게 필요한 건지 좋은 건지 안좋은것인지도 모른채 그냥 ”나에겐 선택권이 없어. 그냥 이거 할래“ 할 것인지는 


다 당신에게 달렸음 


Set your boundaries first

나만의 룰을 만들지 않으면 항상 “최소한”의 선택만 할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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