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찾아오는 일이 줄어든게 내겐 더 좋은 행보일테다.

우울이 비집고 들어올 틈없이 산다.

이렇게 하루하루 죽어간다. 요즘은.

즐겁다. 진심으로.

시작이 재밌어졌다.

그리는 사람 / Twitter: @myeol_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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