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십사거성/멸2019.09.10 · 조회 46 · 좋아요 1 여길 찾아오는 일이 줄어든게 내겐 더 좋은 행보일테다.우울이 비집고 들어올 틈없이 산다.이렇게 하루하루 죽어간다. 요즘은.즐겁다. 진심으로.시작이 재밌어졌다.거성/멸그리는 사람 / Twitter: @myeol_fantasy 거성/멸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십삼다음글이 없어요.와리가리구독자 152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