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よならひとり

이 곡 처음 들었을때 사람들이 죄다 애니 오스트 같다고 그러는거 진짜 공감 갔다. 원래 이런 부류의 노래 심심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곡은 왠지 마음에 들었었다. 

Press Your Number

한국어 버전 곡과 별반 느낌에 차이가 없다. 다만 익숙하지 않을 뿐. 왠지 일본어 버전은 더 진지한 느낌이다. 역시 기분 탓이겠지. 특히 마지막 부분이 그래. 

Tiger

이 곡 진짜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뭔가 이블 떠올려지기도 하고. 가사 뭔지 궁금해진다. 이거 왜 음방에서 안 해주는지 의문이다. 

Final Dragon

곡 제목 무슨 판타지 게임 오스트. 심지어 곡도 그래. 어떤 부분에서는 마치 노게임노라이프 오스트 같은데, 또 다른 부분에서는 일드 오스트 같다. 

世界で一番愛した人

이 곡 한국어로 번안해서 불러도 가사 예쁠 것 같다. 태민이 목소리 아름다워서 치명적이다. 계속 영상 보니까 블루레이 너무 사고 싶어진다. 

"When the whole world is running towards a cliff, he who is runn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appears to have lost his mind." - C. S. Lewis

TTYT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