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소프트, 전남친 가라사대, 핑크스파클링보이, 우리 반의 정 선생님, 이웃집 나나, 레헬른에서 만나요는 내용이 조금씩 이어집니다. 


내용이 은근슬쩍 이어지긴 하지만 그렇게 큰 연관은 없어서 굳이 이걸 읽기 위해 저걸 읽어야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발행 순서대로 읽고 오시면 아 얘가 걔구나! 싶을거예요...ㅎㅎ)


근데!!!! 정말 다른 글들은 다 상관 없는데!!! <우리 반의 정 선생님> 같은 경우는 존재 자체가 <핑크 스파클링 보이>의 스포인 글인데요,, 혹시 두개 다 읽을 마음이 있다면 <핑크 스파클링 보이>를 먼저 읽고 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연재중일 땐 나름 주식싸움 치열했다구요 엉엉엉 


이 세계관이랄지 뭔지가 너무 커져버려서 사실 옛날에 썼던 글 특히 단편들 같은 경우엔 너무 창피해서 싹 지워 버리고 다시 쓰고 싶은데 그러자니 연결된 게 너무 많아서 모두 비공개 돌려야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요...^^

그러니 다들 안심하세요 은근슬쩍 하나씩 비공개 될 일 없을겁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마무리할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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