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아주 찰나의 사랑하산2022.12.30 · 조회 2.8만 · 좋아요 1.5천 얼마전 꿈에 저희집 강아지가 나와줬는데 왜이리 금방 왔다 갔을까 생각하다가 그것이 그 작은 녀석이 나름 최선을 다 한 결과였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밤마다 한 사람의 꿈에 나오려면 정말 전쟁이겠네요.하산트위터:@Hasan_13wol/✉️:heavy-rain@naver.com 하산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이전글영원한 파트너다음글길들이다13월구독자 23,082명28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