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이미지에 대사 수정이 있었습니다 (얼스터인 놈이니...-> 얼스터인 놈이...) 

왜 손글씨인데 오타가 있을까요,,,ㅎ


+ 아처 진명 바로 나옵니다~

+ 16화와 바로 이어집니다~

https://myhobbyisthis.postype.com/post/9931740 

17.  



                              


둘다 마법도구 들어놓고 물리력으로 싸우는 랜서랑 세탄타.

둘째랑 막내랑 쳐 싸워도 자기는 손도 안대고 이르기만 하는 캐스터.

그리고 쳐 싸우든 말든 신경도 안쓰는 오르타....ㅋㅋㅋㅋㅋㅋㅋ


아처한테 랜서만 더 후드리챱챱 혼나는 것은 한참 동생이랑 싸웠기 때문... ^^ 

맏이 된자로서 한참 애기랑 싸우는 형이 참을 수 없었고

또 그냥 랜서가 참을 수 없는 교수님 아처가 보고싶다.

아무튼 둘다 래번클루니까 이번에도 래번클루에는 벌점이 왕창 쌓이겠지~~ 벌점 적립 일등 공신 랜서 ㅎㅎㅎ


+ 랜서가 말한 '미리 알려준 것' 은 12화 이야기 입니다...ㅎㅎ

세탄타가 자신의 마음을 확신한 순간부터는 

막내동생을 대놓고 견제하고 유치하게 싸우는 랜서가 보고 싶네요,,,


아이들은 사랑을 하면 자란다고, 사랑을 깨달은 세탄타는 좀 어른스러워지면 좋겠어요! ㅋㅋㅋ

도발도 할 줄 알고 얕은 술수도 쓸 줄 아는 세탄타.

반면에 랜서는 사랑을 해서 더 유치해지고 바보같아지면 좋겠습니다,,,

어린티를 좀 벗은 청소년은 사랑 때문에 멍청해지기 마련이니 ㅋㅋㅋㅋ 겉으로 보기엔 장난끼 많은 성격이라 세탄타에게 맞춰주는 것 같겠지만 

사실은 자기도 초조해서 동생의 빤한 도발에 번번히 걸리면 좋겠어요.

그래서 둘이 수준이 딱 맞는 ㅎㅎㅎ 그런게 너무 좋습니다,,,


+

아래 박스는 소장용입니다! 썸네일 이미지가 들어있으며 보시지 않아도 스토리 이해해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이 궁금하세요? 포스트를 구매하고 이어지는 내용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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