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림 >

한옥 밑의 연못에 사람이 지나가며 생긴 일렁임을 보고서 제목을

짓게 되었다. 자연풍과 섞인 몽환적인 색의 그라데이션이 포인트이다.


 < 둥.밤.마 >

- 할로윈 컨셉 캐릭터 -


둥실둥실 밤의 마녀,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아 

유럽 풍선을 만들어 타고 돌아다닌다.



 < 캐리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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