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새를 따라가다 보면 소원을 이뤄주는 고래가 나온대!“

이 전설을 믿고 성장한 <룩스>와 <코델리아>가 어릴 적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기를 하였다.

어른이 된 <룩스>는 마침내 전석 속 반짝이는 새를 찾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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