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23. 07. 11강같평2023.07.11 · 조회 43 · 좋아요 2 일주일 만에 요가 가서 개털리고 삼계탕 포장해서 먹었다.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먹었는데, 역시나 닭이 물에 들어간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 하지만 엄마가 좋아하니 억지로 맛있는 척 먹었지 뭐.강같평 강같평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에세이일상기록일기잡담이전글23. 07. 11다음글23. 07. 14곰살맞네구독자 71명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