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 쓸데 없이 감이 좋으시군요... ͡° ͜ʖ ͡°

(쓸까 했었는데 분량 조절 때문에 쓰지 않았습니다. 😢어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요즘도 글이 안 써져서 아무 것도 안 쓰고 있다고 합니다.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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